개발·2026년 7월 28일·조회 0

OPUS 오케스트로 2026 후기

OPUS 오케스트로 2026 후기
예전에 가입한 프리랜서 플랫폼으로부터 행사 참여 메일이 와서 모처럼만에 개발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참석하게 되었고, 기조연설과 테크니컬 토크를 통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가장 기억이 남는 건 김영광 대표님 세션에서 오케스트로 4.0의 달라진 시스템 중 테스트의 비중이 30%로 늘어났다고 한 부분이다.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많이 느꼈던 부분이 바로 테스트를 꼼꼼히 하는 것이고 에러를 최소한으로 제거한 상태에서 산출물을 내놓는 것이었는데, AI가 직접 QA를 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수정하는 논리는 결국 신뢰도 있는 결과물을 시장에 내놓기 위함이기 때문에 이 점을 사업에 가장 핵심 요소로 활용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오케스트로 4.0 솔루션들이 전부 악기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름으로부터 유추하듯이 풀스택 AX 플랫폼을 하나의 오케스트라로 비유를 해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최근에 방문했던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머릿속에 쉽게 각인이 되었다. 오케스트로의 주요 고객은 국내 및 국외(일본, 유럽 시장 진출)인데, 국내의 공공기관에도 진출을 할 정도로 뛰어난 소프트웨어 파워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자체적인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서 DR(재해복구) 대응까지 AI 베이스의 국내 독보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 또한 아직은 1인 스타트업 대표로서, AI 에이전트들을 활용해서 오케스트로 4.0 같은 체계를 1인 개발자인 내가 지휘자가 되어 각 에이전트(기획, 디자인, 개발, QA, CI/CD, 유지보수)를 진두지휘하는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관점으로 바라보았고, 이를 실제로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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